🍔초기 식품 커머스의 스케일업을 위한 모든 것

비즈니스의 스케일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콜로세움 뉴스레터 7월 호에선 초기 식품 커머스를 위한 성장 백서를 포함해 스케일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반품 및 양품화, 글로벌 물류 공급망 대응 전략 등의 다양한 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상반기 결산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어떤 물류 니즈가 가장 많았는지 서비스 문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대응 전략이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본문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콜로세움이 고객사의 비즈니스 밸류 체인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릴 테니까요💙

 

   

언론보도 | 콜로세움 소식

콜로세움, 2024년 상반기 물류서비스 문의 분석결과 공유

 

2024년 상반기 전체 문의 건수 전년 대비 84% 증가

글로벌 종합 물류 파트너, 콜로세움이 고객 데이터에 기반한 '2024년 상반기 물류서비스 분석' 결과를 발표했어요. 콜로세움의 서비스 문의 건수는 전년도 상반기 대비 84% 이상 증가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데요. 가장 눈여겨볼 만한 점은 물류 공급망 전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물류 컨설팅에 대한 문의가 3배 이상 증가한 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단순 물류비용 절감에 대한 문의보다 고객 경험을 증대할 수 있는 배송 옵션이나 상품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물류 프로세스 설계에 대한 요청이 많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이는 고객사들이 기존의 물류 시스템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물류 체계를 도입해 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효율화를 이뤄내고자 하는 니즈가 있는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어요.

 

사내소식 | 콜로세움 소식

콜로세움 웨비나, 핵심 요약본을 전달해 드려요

 

콜로세움 웨비나, 핵심 요약본을 전달해 드려요

지난 7월 4일, 콜로세움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국내 기업의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략부터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물류 공급망 관리 방안, K-Beauty 브랜드를 효율적인 풀필먼트 가이드, 북미 진출을 위한 틱톡샵 입점 등 생산적인 논의들이 다방면으로 이어졌는데요.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웨비나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간략하게 정리했어요. 이와 더불어 질의응답에 대한 각 연사분들의 답변까지 준비했는데요. 비즈니스 스케일업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물류 공급망 대응 전략이 궁금하다면 하단 버튼을 클릭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콜로랩스 | 콜로세움 소식

초기 식품 커머스의 스케일업을 위한 모든 것

 

비즈니스의 스케일업을 위해 식품 커머스 브랜드가 꼭 해야 할 일은?

온라인 식품 판매 시장이 최근 3년간 평균 14%씩 성장했어요. 시장이 점점 커짐에 따라 대중에게 사랑받는 식품 커머스 브랜드도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진출한 패션·뷰티 분야와 달리 식품 분야는 비교적 참고할 만한 커머스 브랜드의 성공 사례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초기 사업자라면 비즈니스 스케일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따라서 콜로세움이 토스페이먼츠와 협업해 초기 사업자들이 참고해 보면 좋을 '초기 식품 커머스 스케일업을 위한 모든 것' 리포트를 제작했는데요. 지난 3-5년 안에 연 매출 30억 원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한 실제 커머스 브랜드의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있는지 등 비즈니스의 성장 단계를 가늠해 볼 수 있어요.

 

물류사전 | 콜로세움 소식

반품 및 양품화 작업의 A to Z

 

물류전문가 FD가 말하는 반품 및 양품화 작업 가이드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면 상품의 교환이나 반품이 접수될 때마다 회수된 상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신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이미 배송된 상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제품 불량, 이염, 수량 불일치, 오배송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복잡한 절차를 거쳐 반품이 완료되면 고객으로부터 회수한 상품을 확인하고, 이를 다시 판매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양품화 작업을 거쳐야 해요. 양품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상품을 제조하는데 들어간 모든 영역에 있어 비용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제조 단가나 납품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폐기 처분하는 상품 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