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 태 13개국 500개사 중 물류 분야 5위
글로벌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2025년 3월 18일, 영국의 권위 있는 비즈니스 매체인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5’(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5)에서 물류 분야 5위, 전체 500개 기업 중 50위를 차지한 사실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빠르게 성장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선정에서 이뤄진 결과로, 콜로세움은 물류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올해 선정된 한국 기업 중에는 91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고, 콜로세움은 물류 • 운송 분야에서 5위를 차지하며, 종합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에서도 50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두각을 나타낸 뛰어난 성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콜로세움은 설립 이후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회사가 추구하는 혁신적 비전과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콜로세움의 눈에 띄는 성장은 6년차라는 짧은 기간 동안 총 매출 성장률 3,058.9%, 연평균 성장률 216.1%라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런 극적인 성장은 콜로세움이 속한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단기간에 확립하고,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과 물류 처리량 증가를 이어오며,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법인 설립과 함께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등 국제적인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콜로세움은 환태평양 초연결 물류망을 구축하여, 기존의 미국 거점과 동남아시아 거점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콜로세움은 온디맨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커머스, B2B, 화물주선, 식자재, 글로벌 물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내며, 안정성 높은 서비스를 통해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콜로세움은 2019년부터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으로 B2B, MFC, 화물주선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물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물류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이는 물류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콜로세움의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로벌 물류 업계를 이끌어 갈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콜로세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물류 시장의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며, K-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물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